2023년 8월 2일 수요일

심장의 자가발전기와 혈액순환. The heart's autogenerator and blood circulation

 


심장은 자신의 주먹만 하고 가슴 중앙에서 약간 왼쪽에 있다. 









콩당콩당~~~~

쿵쾅쿵쾅~~~~

 사랑하는 사람들의 왼쪽 젖가슴 아래 귀를 바짝 대고 들어보라!

푹~퍽~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린다.

심장은 우리들의 가슴 속 한가운데에서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 있다.

그리고 갈비뼈도 심장 바깥쪽에는 연골로 변해 있다.

혹시라도 외부 충격이 가해져도 덜 받게 하기 위해서다.

그림에서 노랑이 연골이다.

그림에선 가로막(횡격막)이 심장 바닥 위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심장은 가로막 위에 올려져 있어요.

 이 주먹만한 심장을 뛰게 해서 온몸으로 혈액이 돌게 하는 주인공은?

동방결절-방실결절-히스색-푸르킨예섬유로 자극전도계라고 한다.






그림을 보면 심장 속은 4개의 방이 있다.

윗쪽에 우심방과 좌심방이 있다.

아래로는 우심실과 좌심실이 있다.

 잘 보면

우심방 상대정맥 입구 가까이에 동방결절이 있다.

바로 심장의 자가발전기다.

이것이 일 분에 전기를 70번을 켰다 껐다 한다.

 또 우심장 아랫쪽을 보면

방실결절이 보인다.

이것은 동방결절의 명령에 따라 전기가 들어왔다 나갔다 한다.

심장 근육 속에 전기를 흐르게 하는 전선(?).이 있다.












동방결절이 전기를 생산하면 전류는

동방결절에서 좌우심방근육과 방실결절로 흐른다.

그럼 좌우심방이 수축을 하고 좌우심실로 혈액을 내보낸다.

 좌우심방이 수축을 할 동안에 방실결절은 동방결절에게서

오는 신호로 전류가 생겨 방실속(히스색)으로 흘러 보내고

히스색은 심장 근육 깊숙히 뻗은 푸르킨예섬유에 전류를 보낸다.

전류를 받은 좌우심실근육은 수축한다.

좌우심실이 수축하면 

우심실의 혈액은 허파로 가고

좌심실의 혈액은 대동맥으로 분출되어 온몸으로 흘러간다.

심장의 4개의 방에서 좌우심방이 같이 수축과 이완을 하고

좌우심실이 같이 수축과 이완을 한다.

수축을 하면 혈액을 내보내고

이완을 하면 혈액을 받는다.

 우심방은 온 몸의 정맥피를 받아 우심실로 내려보낸다.

좌심방은 허파로 부터 동맥피를 받아 좌심실로 내려 보낸다.

우심실은 우심방으로 부터 정맥피를 받아 허파로 보낸다.

좌심실은 좌심방에서 동맥피를 받아 온몸으로 보낸다.

왼쪽 위쪽에 있는 우심방을 보면 동방결절이 보인다.

동방결절이 우리들의 심장의 자가 발전기다.

동방결절은 자가발전기이기에 심장박동의 제일 장단잡이다.

동방결절은 일분에 70번 전기가 들어오고 나간다.

그래서 우리들의 1분 동안의 심박수가 70 이다.

심장근육은 모두 리듬을 타고 뛰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동방결절이 전기를 발생시키면 전류가 생긴다.

동방결절이 생산한 전류는

좌우심방으로 흐르고 또한 방실결절로 흐른다.

좌우심방은 혈액을 받고 내려보내는 일을 하기 위해서

수축과 이완을 한다.

그림은 심장 근육을 이루는 근세포.







그림에서 보듯이 심장 근육을 이루는 근세포는 독립되지 않고 연결되어 
혈액을 뿜어낼 때 마치 그물을 끌어 올리듯이 수축하여 혈액을 온몸으로 뿜어낸다.


다시 설명하면

수축을 하면 가지고 있는 혈액을 내 보내고,

이완을 하면 혈액을 받는다.

방실결절은 동방결절이 내려 준 전류를 받아

좌우심실벽 근육 속에 뻗은 두 가닥을 끈 같은 전선이랄까

히스색이라는 특수섬유끈 속으 로 전류를 보내면

히스색은 좌우심실 근육 속으로 깊숙히 뻗은 가는 전선 같은

푸르킨예 섬유에게 전류를 보낸다.

방실결절은 심장박동의 제이 장단잡이다.

그래서 히스색과 푸르킨예 섬유가 이어서 전류가 흘러

지지직~ 전류가 흐르면 좌우심실 근육은, 물 속에 빠진 

그물이 끌어 올려질 때처럼 수축을 해서는 온 힘을 다해

품고 있던 혈액을 우심실은 허파로,

좌심실은 온몸으로 대동맥을 통해 뿜어낸다.

우심실의 혈액이 허파로 갈 때는 허파가 심장 바로 위에 있어 큰 힘이 덜 들지만

좌심실은 온몸으로 혈액이 돌고 도는 원동력이 되어야 하기에

강하게 수축을 하여야 하기에 좌심실벽은 다른 심방과 심실 보다 훨씬 두껍다.

 심장은 스스로 뛴다.

우리 몸에서 떼어내도 뛴다.

그러나 우리들의 가슴 속에서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을 때 더 잘 뛴다. 

 심장 속에 자가발전기가 있는 것은

심장이 펌프작용을 열심히 해서 혈액을 온몸으로 순환하기 위함이다.

우리들의 가슴 속에는 자가발전기가 있다.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자가 발전기다.

심장 속에는 자가 발전기가 있어

자가 발전으로 전류를 일으켜

심장을 뛰게 해서

혈액순환을 하기에

만약에

심장의 자가 발전기에 문제가 생겨

심장이 제대로 뛰지 못하게 되면

심장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서

심장에 바태리를 다는 심장 수술을 한다.

심장에 바태리를 달면 그곳에서 전기가 공급되어

더디게 뛰는 심장이 잘 뛰게 된다.

눈을 깜박거리는이유. Why do you blink?

 

위 눈꺼풀 안쪽에 있는 눈물샘은 눈물을 분비하는 곳이다.

누구는 눈물이 코 속으로 나가는 구멍이다.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눈물샘이 위에 있으니 눈물은 위쪽에서 나와

눈알을 적시고 그림에서 보는 누구 쪽으로 흐른다.

어떤 사람은 울다가 눈물이 잘 안 나오면 눈을 아주 세게 감았다

뜨는데 그런 행동을 하면 눈물샘을 쥐어짜는 효과가 있어

눈물이 많이 나온다.

진짜 슬플 때는 눈을 그대로 뜨고 있어도 눈물이 주루루 볼 위로

철철 넘치게 흘러내린다.


















우리는 눈을 깜박거리는데 눈물샘을 자극해서 눈물을 나오게 하여

오래 뜨고 있으면 건조해지는 눈알을 적셔주고 눈알을 청소해 주기

위해서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

 

눈물은 살균작용도 있고 삭히는 작용도 있다.

눈곱이나 무언가가 눈 속에 들어갔는데 나오지도 않고

눈알이 불편하지도 않을 때가 있는데 눈물이 삭혀 버려서다.

 

그러나 이런 먼지나 이물질이 너무 많이 눈 속으로 들어가면

다 삭히고 살균시키지 못해 눈곱이 많이 끼기도 하고 눈병을 앓기도 한다.

 

어쩧든 눈물은 눈알을 청소하고 나면 그림에서의 누구 쪽으로 몰린다.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아님 다른 사람의 눈을 들여다보면서

누구 쪽을 잘 보면 그림에서처럼 위아래에 두 개의 눈물점이 보인다.

 

눈알을 청소하고 내려온 여분의 눈물은 눈물점 속으로 들어가서

눈물소관을 따라 눈물주머니로 들어간다.

눈물주머니는 콧속의 코눈물관에 연결되어 있다.

코눈물관을 통해 눈물은 콧속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콧속을 촉촉하게도 해준다.

 

그런데 너무 많이 울면 코 구멍으로 맑은 물이 그냥 뚝뚝

또는 물줄기처럼 흐른다.

 

너무 울어 코 구멍으로 하염없이 흘러나오는 맑은 물은 콧물이 아니라

눈물이다.

눈을 깜박거리는 이유는 눈물샘을 자극해서 눈을 청소하고 마르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눈으로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깜박거린다.


2023년 8월 1일 화요일

기분 나쁘면 소화가 안 되는 이유. Why you can't digest food when you're in a bad mood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건 바로 소화작용에는 신경이 관여 한다는 이야기다.

소화작용을 우리 마음대로 시킬 수가 없다.

그건 자율신경이 소화작용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오장육부는 자율신경이 다스린다.

자울신경은 제맘대로 움직이는 신경이다.

우리가 팔다리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지만 심장아! 뛰지 마라!

위장아! 움직이지 마라1 움직여라1 할 수가 없다

왜냐면 그것들은 제멋대로인 자율신경이 지배하기 때문이다.

팔다리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대뇌의 지배를 받는 체성신경계가 다스리기 때문이다.


자율신경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다.

교감신경은 우리 몸이 비상이 걸렸을 때 우리 몸을 지배한다.

부교감신경은 우리 몸이 안정상태일 때 우리 몸을 지배한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서로 길항작용을 한다.

예를 들면 교감신경이 침분비를 억제한다면 부교감신경은 침분비를 촉진한다.















위의 그림을 보면 교감시경은 소화작용을 억제하고

부교감신경은 소화작용을 촉진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아래에 직장운동 이완이라고 쓰여 있는 것은 배변도 억제한다는 뜻이다.

직장이 수축되어야 똥마려울테니까

부교감신경쪽으로 직장운동 촉진이라고 쓰여있는 것은

바로 대변을 내보내려고 직장이 운동을 한다는 뜻이다.

정말 바쁠 때나 정신 없이 보낼 때는 화장실 가는 것도 잊는다.

그래서 변비가 되기도 하지만....

아주 바쁘면 똥탄다고 하던가????

 

그럼 왜 교감신경은 소화작용을 억제할까?

교감신경은 우리가 위급에 처해 있을 적에 활동을 한다.

부교감신경은 우리가 편안 할 적에 활동을 한다.

 

우리가 위급에 처하면 교감신경은 소화기관에 몰려 있는 혈액을

팔다리 근육과 머리로 흘러가게 한다.

그래서 우린 주먹을 불끈 쥐고 주위를 경계태세로 살피며

머리 속에서는 상황판단을 위해서 추리하고 판단한다.

그리고 지방을 당으로 전환시켜 혈당으로 만든다.

우리에게 교감신경이 있어 순발력도 발휘하는 거다.

만약에 교감신경이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우린 물에 물탄듯

그런 언행만을 할 것이다.

무슨 일이 있을 때 일 처리를 일사천리로 해결을 하는 것도

교감 신경이다.

그래서 소화관을 쉬게 하는 것이다.

 

교감신경의 말단에서는 아드레날린이 나와서 활동개시를 시킨다.

부교감신경에서는 아세틸콜린이 나와서 활동개시를 시킨다.

 

 우린 누가 화나게 하거나 약을 올리면

"나 말이야 아드레날린이 나오려고 한다" 라고 말한다.

즉 화가 날려고 하니 조심하라는 뜻이다.

아드레날린은 공격성을 가지고 있다.

 

주변이 모두 안정상태가 되면 교감신경은 활동을 멈추고

부교감신경이 활동을 한다.

그럼 머리와 팔다리에 몰린 혈액은 소화관으로 몰려서

소화작용을 촉진 시킨다.

 

우리에게 기분 나쁘게 하면 우린 주먹이 쥐어지고

머리 속이 복잡해지면서 혈액이 머리와 팔다리로 몰린다.

그럼 소화작용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는 기분이 좋아져서 식욕도 나고 소화도 잘 된다.

그래서 추억을 만들고 싶을 때는 아주 분위기 좋은 곳에 가서 식사를 하라!

그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전쟁터에 나가기 전날에 군인들에게 고기와 술과 식사를 아주 많이

시키고는 그 다음 날 전쟁터에 나가는 날에는 식사를 주지 않았다는

옛날 이야기도 다 전쟁 할 때 교감신경 체재로 우리 몸을 돌려 놓기 위해서다.

식사를 많이 하고 걸으면 참 힘들다.

물론 적당히 먹었을 때는 괜찮지만….

 

소화를 촉진 시키는 부교감신경이 활동을 하려면 기분이 좋아야 한다.

기분이 나쁘면 교감신경이 활동을 해서 소화가 억제된다.

즉 우리가 기분 나쁘면 소화가 안되는 이유는

바로 교감신경이 활동을 하기 때문이다.

 

배고플 때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는 왜 날까? Why does my stomach growl when I'm hungry?

 

그림은 소화관이다.

입에서 항문까지 우리 몸 속을 구불구불 관통하는 터널이다.






빈 수레가 시끄럽고 빈 그릇이 요란하고 빈 항아리가 메아리를 만든다. 

우리들의 소화관 속도 비면 소리가 난다. 

배고플 때 뱃속이 비었다고 얼른 무엇이든 먹으라고 알려주는 소리다. 

배 고프지 않아도 뱃속에서 요란한 소리가 난다. 

설사 할 때 물 흐르는 소리가 나기도 하고 소화불량 일 때도 뱃속이 시끄러럽다.  또한 뱃속에 물이 너무 많을 때도 소리가 난다.


뱃속에서 나는 소리는 소화관 속에 있는 공기가 이리 저리 밀리면서 내는 소리다.

소화관 속으로 공기가 입으로도 들어가고 항문으로도 들어간다.

입으로는 말을 할 때나 숨을 쉴 때 또는 음식을 먹을 때도 들어간다.

입으로 들어 간 공기는 식도와 위를 거쳐 소장과 대장으로 들어간다.

소장과 대장 속에는 공기가 조금은 있다.

대장에서 사는 세균들이 만들어내는 가스도 있다.

소화관 속에 공기가 있으니까 트림도 나오고 속이 비어 배가 고플 때면 창자 속에서 꼬륵꼬륵 소리가 난다.

소화관 속으로 공기가 왔다 갔다 하니까 뱃속이 비었을 때 창자가 운동으로 꿈틀대면 그 속의 공기가 서로 부딛처서 출렁이는 소리도 내고 꼬르륵 소리도 낸다.

어른들께서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 배고프지라고 말씀하신다.

뱃속이 비었을 대 유난하게 꼬르륵 소리가 잘 난다.

빈 항아리 속을 향하여 말을 하면 울림이 큰 것 처럼.

가득 찰 때 보다 비었을 때 소리가 더 크게 전달된다.

식도나 위는 비게 되면 납작하게 붙어 있어식전에는 배가 위아래로 홀쭉하다.

하지만 입과 항문을 통해 공기가 슬슬 들어가고 대장 속 세균이 살아가면서 가스를 생산하니 소화관 속에는 공기가 있다.

소화관 속에서 헤매는 공기가 입으로 나올 때는 위 속의 염산 냄새를 싣고 와서 신냄새가 나고, 대장을 거쳐 항문으로 나올 때는 대변 냄새를 싣고 나와  구린내를 풍긴다. 

소화관이 비었을 때 공기가 서로 부딛처 꼬르륵 소리를 내서 배고픔을알린다.

 

2023년 7월 31일 월요일

아침에 큰일 보러 화장실에 잘 가는 이유. The reason why I often go to the bathroom in the morning to do something important


 우리는 아침밥 먹고 10분쯤 지나서 화장실에 잘 간다. 왜 그럴까?

식사로 위와 십이지장이 늘어나면 위-소장반사가 유발되고 뒤이어 대장까지 반사적으로 집단수축이 일어나서라고 생각한다.

대장은 소장에서 내려 온 멀건 죽 같은 찌꺼기에서 수분을 흡수하여 점점 되게 만들면서 직장으로 밀어내기 위해서 느리지만 연동운동을 하고 팽기 수축을 하고 집단수축을 한다.







그림에서 팽기가 보이고 결장뉴가 보인다. 팽기가 줄줄이 수축을 하면 염주알처럼 보인다. 결장뉴가 수축을 하면 집단수축이 일어난다. 그럼 대변이 쑤~욱 밀려 직장 쪽으로 내려 간다.



대장은 수분흡수을 하면서 연동운동을 한다.

대장이 수분흡수를 하면 대변은 점점 굳어지고 연동운동으로 직장으로 간다.

대장은 연동운동뿐만 아니라 팽기수축과 집단 수축을 한다.

대장의 볼록볼록 한 것이 결장팽기다.

그 팽기들이 동시에 수축 하는 것이 팽기 수축이다.

여러 개의 팽기들이 한꺼번에 수축을 하면 염주처럼 보인다..

염주처럼 보이면 그 속의 대변은 아래 쪽으로 밀려간다.

변비증이 있을 때 염주처럼 팽기 모양이 만들어져 토끼 똥처럼 싸는 경우도 있다.

 

집단수축은 대변이 꽉 차서 팽창 된 곳에서 약 20cm가 한 덩어리로 되어 집단적으로 수축을 하면 그 속의 대변이 쭈욱 밀려간다.

집단수축은  10~20초 정도 지속되다가 사라진다.

집단수축은 아침 식사 후 10분 정도 지나서 잘 일어나기 때문에 아침 식사 후에 화장실에 잘 간다.

아침 식사로 위와 십이지장이 늘어나면 위-소장 반사가 유발되고 뒤이어 대장까지 반사적으로 집단수축이 일어난다.

그럴 때는 대변이 시원스럽게 쭈욱 밀려가 20cm 이상이 밀려 날 때가 있다.

집단수축은 급속연동운동이다.

팽기수축이나 집단수축이나 다 같이 대장의 종주근과 운상근의 수축과 이완에 의해서 생긴다.

물론 대장벽을 이루는 근육들이 수축과 이완을 해서 대변이 직장으로 밀려간다.




그림은 대장과 소장에 있는 종주근과 윤상근이다.









대장의 끝 부분 직장에는 직장 팽대부가 있어 대변이 모아졌다가 똥마려울때 우린 

배변으로 몸 밖으로 내보낸다.

치질이 생기는 이유와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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