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니는 생후 6개월부터 나오기 시작한다.
영구치는 7살부터 젖ㄴ니가 빠지고 그 자리에 나온다.
그림은 젖니가 빠지고 나올 영구치가 아래턱과 위턱에 들어있다.
젖니가 예쁘게 살다 빠지면 턱뼈 속에 있는 치아가 예쁘게 나온다. 즉 젖니는 다음 영구치의 길잡이다.
치아는 아래턱뼈와 위턱뼈 속에 박혀있다. 위아래턱뼈 속에 치아가 박혀있기에 우린 늙어 치아가 빠지면 위아래턱뼈에 임프란트을 심고 치아를 심을 수 있다.
우리들의 치아의 모습이다. 왼쪽 처음 위아래치아는 사랑니이고 오른쪽 맨 처음은 앞니이다. 왼쪽에서부터 앞니 2 개, 송곳니 1개, 작은 어금니 2개, 큰 어금니, 3개이다. 사랑니는 큰 어금니에 속한다.
위아래 합해서 16개이고, 16X2=32다 즉 우리들의 치아가 32개다. 사랑니가 4군데에 다 낫을 경우다. 사랑니가 하나도 없다면 치아 수는 28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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