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6일 일요일

침속의 파로틴 호르몬과 노화억제. Parotene hormone in saliva and anti-aging.

 

귀밑샘에서 노화억제 호르몬인 파로틴이 분비된다. 











“세나야! 침에는 파로틴이란 호르몬이 있어 음식을 꼭꼭 씹어먹으면 건강해져 노화가 늦어지지.”

“할머니! 침샘은 가장 큰 귀밑샘, 턱밑샘, 혀밑샘이 각각 1쌍씩 있는데 모든 침샘에서 호르몬을 생산해요?”

“처음에 파로틴을 귀밑샘의 선세포에서 분리해내서 파로틴이란 이름은 귀밑샘인 독일어인 Parotis에서 따왔지.”

“파로틴 호르몬은 어떤 작용을 하나요?”

“피부를 아름답게 하고, 노화를 늦추어 건강하게 해.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백혈구 증가, 혈관벽을 튼튼하게 해. 지금은 파로틴 정으로 생산해 치료를 위해 사용해.”

“파로틴 정이 어떤 치료를 하나요?”

“동맥경화증, 위하수증, 갱년기장애, 변형성 관절증, 근무력증 등에 사용해.”

“침을 많이 나오게 하려면 어떡해야 하나요?”

“음식을 꼭꼭 씹으면 침이 많이 나오지. 씹는 일을 덜 하면 귀밑샘이 퇴화하여 침이 잘 나오지 않고 노화가 촉진된데.”

“귀밑샘에서 침을 많이 나오게 하려면 꼭꼭 씹어먹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하고 물도 많이 마셔야겠네요.”

“맞아.”


각 침샘은 입속의 음식에 대해 알고 있다. Each salivary gland knows about the food in your mouth.

 
















귀밑샘은 제일 크다.

 

무게가 15~30g 정도이니 계란 크기 정도.

 

이 침샘에서 나오는 침은 녹말을 소화 시키는 능력이 뛰어 나

 

우리가 밥이나 빵을 먹을 때 많이 나온다.

 

 

그 다음 큰 턱밑샘은 무게가 7~8g인데

 

우리가 고기를 먹을 때 즉 육류를 먹을 때 많이 나온다

 

 

가장 작아서 겨우 약 2g 인 혀밑샘은 시고 짠 음식을 먹을 때

 

많이 나온다.

 

즉 우리들의 입속으로 침을 내보내는 침샘은 3쌍인데

 

이들 침샘들은 무턱대고 침을 분비하는 것이 아니라

 

입 속에 어떤 성질의 음식이 들어 왔느냐에 따라

 

침샘들의 활동이 달라진다.

 

 

밥이나 빵이 입 속에 들어오면은 귀밑샘에서 가장 많은 침을 분비하고

 

고기가 입 속에 들어오면은 턱밑샘에서 가장 많은 침을 분비하고

 

시고 짠 음식이 입 속으로 들어오면 혀밑샘에서 가장 많은 침을 분비한다.

 

 

침은 약 알카리성으로서 하루에 1리터 정도가 나온다.





침은 어떻게 나올까? How does saliva come out?

 


입술을 굳게 닫고서 양 뺨을 입 안쪽으로 잡아 당겨 입 속을 좁힌 후 침을 모두 모아 삼키고서 잠시만 있어 보면, 새로운 침이 혀 밑과 위쪽 큰 어금니 맞은 편의 살 속에서 쏘옥쏘옥 나와서는 다시금 입 속을 홍건히 적셔 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혀 밑으로 나오는 침은 혀밑샘과 턱밑샘에서 나오는 침이다  

쪽 큰어금니 맞은 편 살 속에서 나오는 침은 귀밑샘에서 나오는 침이다.

 

침이 어떻게 나올까?

침이 나오는 것은 우리들의 목 뒤 위의 속에 있는 연수에서 조절한다. 

음식이 입 속으로 들어가면 음식이 자극이 되어 침이 나온다. 

음식을 씹으면 침은 더 나온다. 

이렇게 침처럼 조건 없이 그냥 나오는 것을 무조건반사라고 한다.

 

 

침은 무조건반사와 조건반사적으로 나온다.

침이 무조건적으로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우린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보면 “군침이 당긴다고 한다.” 

입 속에 음식이 들어가지 않아도, 보고서, 듣고서, 냄새를 맡기만 해도 

침이 나오는 것은 조건반사다.

 

 

러시아의 의사이며 생리학자였던 파브로라는 사람은 개를 가지고 실험을 해서 조건반사라는 새로운 말을 만들어 냈다. 그는 개를 길렀는데 밥을 줄 때 마다 종소리를 들려 주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밥을 주지 않고 종소리만 들려 주었는데도 침을 흘리는 것을 보았다. 즉 종소리는 대뇌에 입력이 되고 대뇌는 연수에 지금 침을 분비하라고 명령을 내린 것이다. 종소리가 침이 나오게 하는 조건이 되었다 해서 조건반사다.



 

2023년 7월 15일 토요일

충치蟲齒와 풍치風齒

앞니 단면도

충치와 풍치가 생기는 원인을 알려면 치아 구조를 알아야 한다.

에남멜-사기질로 치아의 보이는 맨 겉을 싸고 있다.

치수강은 치아의 가장 안쪽 칫속이다. 이 속으로 혈관과 신경이 있어 치아가 아프면 여기 신경을 건드려서 아프고 

치아를 빼면 피가 나는 것은 바로 칫속의 혈관이 끊어져서 피가 난다.

충치와 풍치가 왜 생길까 궁금하지 않나요? 

그것은 뭐니 뭐니 해도 우리들의 입속 환경 때문이다. 

입 속은 세균들이 살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다.

입속은 습기지고, 따뜻하고, 먹을 것이 많아 세균들이 살기에는 그만이다. 

거기다가 입 속으로는 별의 별 것이 다 들어온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세균은 묻어 들어오며, 

입을 벌리면 들어오는 공기 속에도 세균은 들어 있고, 

상대방하고 가까이서 이야기 하다가 침이 튀어 들어 오면 그 침 속에도 세균이 있을 수 있다. 


그렇다고 우리 입 속에서 가만 있지 않는다. 

들어 오는 세균들을 잡아 죽일려고 파숫군들을 여기 저기 배치 시켜 놓고 있다. 

우리들의 침 속에는 세균을 잡아 죽이는 물질이 있다. 

편도선이 목구멍 앞 양 언저리에 자리 잡고 있다. 진짜 이름은 그냥 편도다. 

그 편도가 뭐냐면 커다란 림프샘이다. 

왜 그것이 크냐면 입 속의 세균이 많아서 커진거다. 

편도는 목구멍 속에도 있다. 

그 만큼 입 속에는 세균이 많다는 증거다. 

입 속에 들어 온 세균이 편도에 붙으면 그냥 잡아 먹는다. 

감기가 걸리거나 하면 감기 바이러스를 막 잡아 먹다가 지쳐서 부어오르고..

염증을 일으키다가 끝내는 우리를 아프게 한다. 

그럼 우리는 그 파숫군인 편도를 그냥 떼어버린다. 

뭐 세균에 대해서 과민 반응을 일으켜서 없애버린다고 한다.

소금물로 가그린을 하면 세균을 모두 죽일 수도 있는데

 

우리가 양치질을 하는 것은 치아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고 ..

더불어 거기에 붙어 살고 있는 세균도 떼어내기 위해서다. 

 

왜 소금이 입 속 세균을 죽일까요?. 

세균이고 우리들의 세포고 간에 모든 세포들은 삼투압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모든 생물은 물 속에서 산다. 

세포와 주위 물과는 삼투작용이 일어난다. 

만약에 세포 속의 세포액 보다 주위의 물이 더 소금 농도가 높을 때도 세포 속의 물이 빠져 나와 세포들은 쪼그러 들어 죽는다. 

우리가 바닷물을 마실 수 없는 거와 같다. 

만약에 우리가 바닷물을 마시면 우린 그 보다 훨씬 더 많은 물을 먹어야 한다. 

안 그럼 우리 몸 속의 물이 빠져 나와 탈수증에 걸린다. 

김치 담글 때 간을 치면 배추 속의 물이 빠져 나와 배추가 후줄거리다가 시간이 가면 푹 절여져서 아무리 물 속에 넣어도 살아나지 않는다. 소금물에 잠겨진 세포도 간 절여지는 배추와 같아진다. 우~후 짜거워서 죽겠네 하고 세균도 죽는다.

마찬가지로 소금물로 가그린을 하면 입속 세균이 죽는다.

 

치아의 구조를 보셨나요? 

치아 주위에는 치아를 단단히 붙들어 메주는 잇몸과 턱뼈인 치조골, 치주막, 치주인대 등이 있다.

 

충치는 치아 자체에 병이 생긴 것인데 대체로 치아에 구멍이 생기는 것을 벌레 먹었다고 충치라 한다. 충치 치료는 작은 구멍일 때는 구멍 속의 세균 서식지를 갉아내고 그 속을 땜질을 해서 고치고 치아가 많이 문들어 졌을 때는 세균 서식지를 갉아내고 위를 싸는 방법으로 치료를 한다.

 

충치가 왜 생기느냐면 

한마디로 치아관리를 잘못해서 생긴다. 

치아에 당분이 남아 있으면 입 속에서 사는 세균이 그 당분에 달라 붙어 자손을 번식 시켜 가며 릴리리 가락을 읊으며 살아가면서 세균 덩어리가 되어 당분을 분해해서 살아가다가 젖산을 만들면 그 젖산이 에나멜질을 녹인다. 치아는 신 것에 약하다. 에나멜질을 녹이고 구멍이 파이면 상아질은 그저 식은죽 먹기다. 구멍 속에 세균들은 둥지를 틀고 대대손손 승승장구하며 살면서 병균으로 변해서 살다 보면 젖산이 많이 생기고 치아는 그 산에 녹는다. 그러다가 치수강 속으로 들어가서 신경을 건드리면 우린 아픔을 느낀다. 음식을 먹다가 그 구멍 속에 끼어도 신경을 건드려 아프다. 그러다가 치근까지도 파 먹고는 옆에 있는 치근으로도 옮겨가서 줄줄히 치아를 망가뜨리면 풍치가 된다.

 

풍치는 치아 자체가 아니라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잇몸 즉 치은과 치조골, 치주인대와 치주막 같은데 염증이 생겨 치아를 바로 설 수 없게 해서 치근이 흔들거려 치아도 흔들흔들 해서 바람만 불어도 치아가 시큰거려 풍치라고 한다.

 

풍치가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치석 때문이다.

치아의 아래 부분에 음식 찌꺼기가 생기고 거기에 세균이 붙어서 릴리리 가락 읊으며 살아가면 점점 굳어져서 돌처럼 되기에 치아에 붙은 돌이라서 치석이라고 하고 플라그라고도 부른다. 이것도 양치질을 잘 하고 치실 같은 것으로 음식 찌꺼기가 치아나 잇몸에 남아 있지 않게 하면 치아는 건강하다. 일단 치석이 생기면 스켈링을 해서 없애야 한다.

 

"충치나 풍치는 왜 생기지?

충치란 벌레 먹은 치아란 뜻이야.

그럼 입 속에서 벌레가 산다는 이야기잖아?

입 속에 벌레가 어떻게 살아 만약 그렇다면 깨물어 죽여 버리지.

충치를 만드는 벌레는 박테리아 즉 세균이고 이것을 보려면 100배의 현미경으로 봐야 조그맣게 보인단다.

입 속에 박테리아가 살아?

그럼 그것도 많은 세균이 살지.

무얼 먹고 살아?

우리가 음식을 먹고 나면 입 속에는 그 부스러기들이 떨어져서 세균들의 먹이가 되거든.

그들은 아무거나 먹나?

당분을 좋아 해.

그럼 단 것을 안 먹으면 그들도 굶어 죽겠다.

우리도 굶어 죽지.

우린 밥을 먹으면 되잖아.

밥을 오래 씹으면 단맛을 낸다는 것을 모르니?

그 말은 맞다. 왜 밥을 오래 씹으면 단맛이 생기지?

침 속에는 밥의 녹말을 엿당으로 분해 시키는 아밀라아제라는 소화효소가 있기 때문이야.

그러나 우린 밥을 달아지기 전에 삼키지.

그놈의 세균들 때문에 우린 충치도, 풍치도 생긴다 이거지

치아에 붙은 세균과 음식 찌꺼기를 잘 닦아 내면 입 속의 세균도 우리 치아를 침범하지 않고 그냥 음식 찌꺼기만 먹지.

세균이 치아를 갉아먹는 게 아니고 세균이 당분을 분해하면서 내 놓는 젖산이 치아를 상하게 한다며..?

풍치는 치아를 단단하게 붙들고 있는 치아의 주변에 염증이 생기게 해서 치아가 흔들거리게 하고

풍치는 어쩔 땐 통증 없이 진행되다가 치아가 흔들거려 치과에 가서 검사하면 뿌리가 모두 썩어버린 경우도 있어요.

그래요. 겉으로는 치아가 말짱한데 흔들거려 보면 뿌리가 아예 다 없어져 버려 아예 치아를 위아레 다 뽑아 버리고 다시 해 넣는 걸 보았어요.

그래요. 충치는 어려서 문제가 되고 풍치는 30세에 진행되어서 40세에 치아를 몽땅 빼버리는 사람도 있어요.

풍치를 그럼 어떻게 미리 알 수 있을까요.

찬 것을 먹으면 시큰거리고, 잇몸이 더 빨갛고, 칫솔질 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오기도 하고 그런대요."

 

 


치아의 구조는 어떻게 생겼을까? What does the structure of teeth look like?




 앞니 단면도














어금니 단면도




그림은 앞니 단면도





거울을 앞에 놓고 입을 벌려 보면

하이안 치아가 찌끔 반작거리며 반긴다. 

우리 몸에서 가장 단단하다는 치아는 99%가 무기질로 되었다. 

치아의 무기질은 주로 칼슘과 인이다.

 

우리 눈에 확 들어 오는 잇몸 위에 나와 있는 치아의 부분은 치관이다. 

잇몸속에 있는 치아의 뿌리는 치근이다. 

잇몸을 경계로 치관과 치근 사이는 치경이다. 

잇몸은 치은이다.

 

 

우리 눈에 보이는 치관의 겉은 사기질이라고도 말하는 에나멜질로 되었다.

이 에나멜질은 아주 단단하고 빈틈이 없이 만들어진다.

 

 

에나멜질 속은 상아질이다. 

이에는 에나멜질로 양분을 공급하는 아주 작은 길이 있어

사기질을 계속 보수한다. 

그러기에 우리가 맨날 치아를 닦아도 닳아지지 않고 항상 그대로다. 

닳아지는 만큼 항상 새롭게 보수된다. 

상아질은 사기질 보다는 덜 단단하다.

 

 

치근은 잇몸 속에 숨어서 치아를 단단하게 턱뼈 속에 밖고 있는데 

뼈의 성분과 비슷한 시멘트질로 되었다. 

시멘트질 속에도 상아질이 있다.

 

 

상아질 속은 비었는데 치수강이다. 

그리고 치근의 맨 아랫부분에는 작은 구멍이 있는데 치첨공이다. 

치첨공을 통해서 치주강 속으로 혈관과 신경이 들어간다.

 

 

치근 둘레에는 아주 질긴 치주막이 감싸고 있다. 

오~오 이 치주막에 염증이 생기면 심한 통증이 와서 미친병이라는 이앓이를 한다.

 

 

 "치아의 구조에 대해 알고 있니?

아니.

치아는 우선 겉으로 치관과 치경과 치근으로 나누어진다.

치관?

잇몸 위로 나와서 우리가 치아라고 부르는 부분이다.

그럼 치경은?

잇몸을 사이에 두고 치관과 치근이 만나는 곳을 말해.

치근은?

잇몸 속으로 들어가 잇는 치아의 뿌리다.

그렇지 치아에는 뿌리가 있지.

또한 잇몸을 치은이라고 불러.

잇몸을 치은이라고 불러?

그래. 치아의 겉을 보아서 치관,치경, 치근으로 나누고 잇몸은 치은이라고 부르지.

그런데 치아는 왜 빤작거려 잘 봐봐 빛이 나지 그렇지?

치관의 겉은 우리 몸에서 가장 단단한 사기질 즉 에나멜질로 되어서야.

사기질이라고..그래 사기는 반짝거리지.

사기질 안쪽은 상아질이다.

상아질?

사기질 보다는 덜 단단해.

그렇구나.

치아의 속은 비었는데 치수강이라고 한다.

으흥 뼛속도 비었고 골수강이라고 하는데

뼈는 골이라고 골수강 치아 속은 치수강.

그렇구나. 비어 있는 곳은 수강이네.

치근의 겉은 뼈의 성분과 비슷한 시멘트질 즉 석회질로 되었다.

치아의 뿌리 겉은 석회질로 되었다구.

물론 석회질  속은 치관의 사기질 속이 상아질이듯이 상아질로 되었어.

그렇구나.

상아질은 치수강을 감싸고 있다.

무엇을 보호하려고?

치수강 속에는 혈관과 신경이 들어가 있거든.

치아는 날마다 문지르는 대도 항상 그대로구나.

맞아. 치아 겉이 단단한 사기질로 되었지만 아주 좁은 통로가 있어 보수를 해.

그렇다. 혈관이 있어 양분 공급을 받으니까 닳아 없어진 부분을 재생을 하지. 

그런데 치근은 그냥 잇몸 속에 들어 있어?

아니야 단단하고 질긴 치주막으로 보호되고 있지.

치주막?

치주막에 염증이 생기면 정말로 아프다 .

그게 치주막염이구나.

치주막염으로 치아뿌리가 상하면 치아가 겉은 말짱하지만 흔들거리는 풍치가 되지."

 

 

우리들의 치아는 잇몸 위에 나와 있는 치관, 잇몸 속으로 들어 간 치근, 치관과 치근 사이 즉 잇몸을 사이에 둔 경계선을 치경이라 한다. 치관의 겉은 사기질로 되어 있고, 치근의 겉은 석회질로 되어 있고. 사기질이나 석회질 속은 다 같이 상아질로 되어 있고, 상아질 속은 치수강이다. 치수강에는 혈관과 신경이 있는데 이것들은 치근의 맨 아래에 있는 치첨공을 통해 들어간다.잇몸은 치은이다. 치은은 치주막으로 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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